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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 루아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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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20:45
오늘 아침에 여동생에게서 다급하게 전화가 왔네요.
나코가 침대 아래서 자고 있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고 합니다.
몸은 아직 따뜻한데 움직이질 않으니 여동생이 전화로 대성통곡을 하네요.

작년말에 지방간으로 응급치료를 받고 이제 다 회복된 상태였는데 이렇게 갑자기 가버리니 그저 먹먹합니다.

치료도 잘 마무리 되었고 이제 자력으로 사료만 먹고 일어나기만 하면 되는거였는데..
나코가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나봐요.
엄마가 주는 사료와 간식캔까지 잘 먹고는 아침에 조용히 자더니 그 상태로 조용히 갔네요.

제가 이직하면서 갑자기 떠나버리니 우울증이 왔었는데 그게 원인으로 지방간이 생긴거라...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요새들어 먹고사는게 뭔지에 관해서 고통스런 고민만 늘어갑니다.

부디 죄많은 집사를 욕해도 좋으니

나코야 좋은곳에서 마음껏 뛰노렴...

정말정말 미안했다...
[Vk] | 2012.01.20 03: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넘 갑작스럽고 슬프네요.. 다 나을것같더니.. 좋은곳으로 갓기를 빕니다. 그래도 그동안 스란님 사랑 듬뿍 받으며 행복했을거에요! 기운내세요 ㅜㅜ
엘스란 | 2012.01.27 18: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루룽님 말씀대로 좋은곳에 갔을거라고 믿어요. 정말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다시는 반려동물 못키울듯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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