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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9:47
지방으로 이직후 매일 저녁에 고민은 오늘 저녁에 뭘 해먹어야 하나 더군요.
처음 한달동안은 국민 인스턴트 라면의 버프를 받아 그럭저럭 지낼수 있었지요.
그러나 면식수행도 오래하니 영 질리고 역시 사람은 직접 밥을 해서 먹어야 속이 허하지 않다는걸 곧 깨닫게 되었지요.
못하는 솜씨로 된장국도 끓이고 김치찌개도 끓이고 하면서 먹으니 나름 먹을만하던차에 원데이몰에 인도카레 소스를 팔더라구요.
개당 가격이 국산 카레보다 착하게 나온지라 낼름 종류별로 질러서 쟁여두었다능..

그 첫번째로 코르마커리를 오늘 요리해보았어요.


준비물
1. 양파 1개
2. 닭고기 or 쇠고기 or 양고기 450g
3. 코코넛 밀크 or 플레인 요구르트 (없으면 우유) 2큰술
4. 식용유 1큰술
5. 물 220ml

양파 한개랑 카레소스랑 닭고기 준비완료!!

식용유 1큰술을 달궈진 팬에 뿌리고 양파를 들들 볶아요~

중불에서 코르마커리 소스를 투하하고 2분정도 볶아줘요~

닭고기를 넣고 3분 정도 볶아줍니다.


자작하게 닭고기에서 육수가 나올때 쯤에 물을 넣고 15분간 약한불에서 졸여줍니다.

15분간 끓인후에 불을 끄고 코코넛밀크 or 플레인 요구르트 or 우유를 넣고 뚜껑을 덮어두세요~


완성 -ㅅ-//


음.. 첫 인도카레 치고는 나름 나쁘지 않은 맛입니다만 물을 정량을 넣었으나 닭고기 육수와 우유의 첨가로 인해 좀 싱거워졌습니다.
담에는 물을 반만 넣던가 물없이 한번 맹글어 봐야겠습니다. ㅎㅎ;
인도카레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약간 거부감이 들 수 있는 향신료 냄새가 납니다만 향기와는 다르게 맛은 괜찮았습니다.

다음번 카레는 좀 더 잘 맹글수 있기를~
lakie | 2011.11.21 20: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님도 본격 살림블로그.ㅋㅋㅋ
잘 드셨나요. 인도커리 종류는 약불에 오~~래 끓이는게 맛이 골고루 드는 비결이라더군요.
엘스란 | 2011.11.21 20: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사람사는게 다 먹는게 중요하더라구요 orz
처음 만든거 치고는 게 눈 감추듯 먹었으니 맛있게 먹은듯 해요~ ^^;
저 냄비가 저수분 요리가 되는 아해인지라 담에는 물을 극도로 줄이고 약불에서 오래도록 끓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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